상단여백
HOME 경제
SMS 뿌리오, DM서비스 전단지 무료제작 이벤트

코스피 상장업체 다우기술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뿌리오는 DM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단지 무료제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뿌리오는 DM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들 중 전단지 이미지 제작이 어려워 DM발송을 이용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고충에 착안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뿌리오 DM서비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전단지 제작, 전단지 인쇄, 전단지 발송(전단지 배포)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신개념 ‘전단지 온라인 원스톱(one-stop)서비스’다. 뿌리오는 전국 2000만 세대(아파트/주택 1700만, 기업 300만)의 정확한 주소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제작된 전단지를 원하는 지역/업종에 맞게 우편발송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전단지를 직접 제작하고 전단지 배포대행 업체를 이용해 배포하는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에 유용한 서비스이다.

이러한 이점 때문에 현재 뿌리오 DM서비스는 여러 업종에서 홍보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업장 인근지역이 홍보대상이 되는 업종(학원, 휘트니스 운동시설, 정육점, 키즈카페, 스크린골프 등) 뿐만 아니라 폭넓게 홍보가 필요한 업종(대출, 보험, 분양, 부동산, 인터넷가입센터, 피부과 등)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뿌리오 DM서비스는 가격 또한 매력적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단지 인쇄가 가능하고 우체국 ‘생활정보우편’을 통해 발송할 수 있어 우편료를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014년 11월 정보통신망법이 개정/시행되면서 광고를 위한 문자, 팩스, 메일 발송이 매우 까다로워졌다.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주된 내용은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은 ‘사전수신 동의’가 기본이며, 정기적으로 광고성 정보 수신자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수신자가 수신거부 신청 시 처리결과 통지가 의무화됐다. 이에 반해 뿌리오 DM서비스는 우편으로 전단지를 발송하기에 이러한 정보통신망법의 제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뿌리오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2018년 4분기 내에 현재 A4사이즈만 제공되는 전단지 디자인 양식을 카탈로그나 리플렛 등을 포함, 고객이 원하는 양식으로 다양하게 제작해주는 서비스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그동안 사용해온 고객들의 불편/불만 사항들을 모아 메뉴들을 개편할 예정이다. SMS/문자메시지 분야 1위(랭키닷컴 기준) 뿌리오가 야심차게 서비스하는 DM서비스가 앞으로 홍보/마케팅 관련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하연 기자  hyhy419@nowtimes.co.kr

<저작권자 © 나우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