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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따돌림 등 국립나주병원, 2018 직장정신건강 심포지엄

국립나주병원이 11월 1일(목) 한국콘텐츠진흥원 1층 빛가람홀에서 2018 직장정신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따돌림, 우울증 등 우리나라 직장인의 정신건강과 직장 내 정신건강관리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최근 5년간 신체·정신적 폭력이나 따돌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노동연구원, 2018년).

특히 폭언과 강요 등 정신적인 공격으로 인한 괴롭힘이 24.7%로 가장 많았고, 업무에서 소외시키거나 단순 대화조차 하지 않는 등 직장 내 따돌림을 당한 피해자도 16.1%나 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용된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내·외부환경으로 발생하는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나주병원에서 진행해온 나주혁신도시 공기업 직장인의 정신건강 실태에 대한 연구결과와 우체국 직원의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발표하는 자리도 가졌다.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은 “직장인 정신건강사업이 스트레스, 우울증 등 직장인의 정신과적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부부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직장인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하연 기자  hyhy419@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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