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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합격 문자 텃치 금지! 스미싱.인터넷 사기 등 사이버 범죄 피해 주의보
(사진='허위 결재를 이용한 피싱 사기 수법' 경찰청 제공. 나우타임즈)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이를 악용한 스미싱, 인터넷 사기・개인정보 탈취 등 사이버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래와 같은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면 의심해 보아야 한다.

- 수능 합격! 꼭 되길 바랄게. 이거 보고 힘내! http://oa.to/**
- [**택배] *월*일 등기소포 배송불가(주소불명), 주소지확인 http://goo.gl/**
-***님, 주민번호 (******-*******) 이용내역중 해외지역 IP 3건 발생 모바일 확인 http://****.com

우선 무엇보다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거래시 판매자와 직접 만나서 거래하거나 안전거래 이용이 필수적이다.

상대방이 사이트 주소를 전송하며 안전거래 유도시 가짜 피싱사이트일 수 있으므로 주의 → 사이버캅 앱을 통해 가짜 피싱사이트 확인이 꼭 필요하다.

또한, 부득이하게 택배 거래를 하게되는 경우는 판매자의 거래 이력 .본인명의 계좌여부.사이버캅 앱을 통한 ‘피해신고 이력 조회’로 피해율을 낮출 수 있다.

스미싱(Smishing)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내의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소액결제가 발생하거나 개인・금융정보를 탈취해 가는 수법을 말한다.

스미싱은 개인정보・금융정보 탈취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보안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의 설치 제한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소액결제 한도제한・차단,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 업데이트, 휴대폰 문자 수신 시 출처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주소(URL) 클릭 금지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수험표가 거래되는 사례가 있는데, 이 경우 수험자의 성명・주민번호 등이 유출되어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상 타인의 수험표를 구매하여 자신의 사진을 부착해서 사용하는 행위는 공문서 위조・동행사, 사기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또한 수능성적표는 공문서이므로 이를 위조하여 사용하면 공문서 위조・동행사죄로 처벌될 수 있다.

취업 및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신분증, 통장, 체크카드 등을 요구하여 개인정보・금융정보를 탈취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자신의 주민번호・비밀번호 등을 알려주거나 통장・체크카드를 양도・대여・매매하여서는 안 된다.

송양주 기자  press@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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