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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지역 상생...로컬푸드를 통한 교류.상생
(사진='나주시청' 누리집. 나우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빛가람 혁신도시 소재 14개 공공기관, 전라남도, 나주시가 11월 14일(수) 한전KDN(주) 본사에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상생·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한 공공기관은 한전KDN(공공기관 대표, 이하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정부 소속기관 순임),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립전파연구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이다.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10개) 공공기관 급식에 로컬푸드 공급 확대 목표(現 41% → ’22년 70%) 달성을 위해 나주 공공기관에 집중하여 선도 사례를 창출하고 타 혁신도시로 확산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구내식당 등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중소농 소득 증대, 가공 등 지역 일자리 창출, 유통비용 및 푸드마일리지 감축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에게는 누가 언제 생산한 것인지 알 수 있는 ‘얼굴있는 농산물’이 공급되고, 도매시장에 출하하지 못했던 지역의 중소 고령농, 여성농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그 동안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 역할을 분담하였다.

공공기관은 구내식당 식재료 뿐만 아니라 행사 기념품 및 부식 서비스, 명절 선물 등에 로컬푸드를 적극 활용한다.

농식품부는 로컬푸드 공급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시설 등을 지원하고, 전남도와 나주시는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공공기관과 나주시는 로컬푸드 생산·가공 체험 등 상호 교류·협력사업을 활성화한다.

농식품부는 빛가람 혁신도시 로컬푸드 활용 공공급식 선도모델을 타 혁신도시 등으로 순차적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농식품부는 공공급식 등을 중심으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시·군·구와 ‘먹거리 계획 협약(가칭)’을 체결하고 관련 농림사업을 2019년부터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호 기자  linux9i@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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