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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경기 여주 AI 검출...시화호 이어 야생조류 분변에서 발견
(사진=철새 무리. 나우타임즈)

지난 11.29일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 인근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정밀검사 결과, 12.5일 저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된 이후 서울과 경기도에서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AI가 검출되어 관계당국이 예찰 및 방역조치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강서지구)와 경기도 여주시(남한강)에서 12.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12.5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해당 지역의 분변 검출물이 고병원성 인지 여부는 판정까지 3∼4일 소요 예정이다.

김진호 기자  linux9i@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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