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
12세 이하 어린이 레진 충치치료 건강보험 적용확대...1월 1일부터 영구치 치료에
(사진=나우타임즈)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2세 이하 어린이 초기 충치 치료에 대한 보장성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충치 치료 시 복합레진에 광중합형조사기를 사용하여 빨리 굳히는 치료방법이 해당된다.

그동안 대부분의 국민은 충치 치료를 위해 심미성이 좋은 광중합형 복합레진 치료를 받아왔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12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해당 치료는 아말감 27.7%, 레진 등 82.2%, 금 4.54% 등의 비율을 보였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주요 의료비 발생 질환인 구강질환에 대한 보장성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아동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충치 치료를 위해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을 받는 경우, 환자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은 생일 기준 만 13세가 되기 전까지의 어린이로, 유치가 아닌 영구치에 발생한 충치에 대해 적용된다.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시 총 치료비용은 치과의원 기준 1개 치아 당 총 8만1200원~9만1400원 수준이다.

이에 따른 환자 본인부담금은 치과의원 기준 치아 1개당 약 2만5000원 수준으로, 기존 비급여 금액(치아 1개당 평균 10만 원*)에 비해 약 75%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오하연 기자  hyhy419@nowtimes.co.kr

<저작권자 © 나우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