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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무릎 수술 지원 65->60세 완화...비급여항목까지 지원
(사진='무릎 X선' 나우타임즈)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무릎관절증 수술 지원을 확대한다. 연령 기준을 만65세에서 만60세로 낮추고, 급여항목 이외에도 비급여항목의 일부도 의료비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무릎관절증에 대한 수술비 지원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행정예고(‘19. 1. 11. ∼ 1. 31., 20일간)한다.

취약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이다.

그동안 정부의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이 안과 질환에 비해 무릎관절증 지원 범위가 협소하여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무릎관절증 의료비 부담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비급여는 취약계층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셔도 수술을 꺼리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지원대상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춤으로써 무릎관절증 수술이 필요하나 나이로 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많은 어르신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상급 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 지원함으로써 무릎 관절증 수술로 인한 비용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8년 한쪽 무릎 당 평균 지원금액 47만9000원 → 개정 후 한쪽 무릎 당 최대 지원한도인 12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송양주 기자  press@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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