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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한국당은 '채용비리 정당'…고용세습 떠들다가 침묵"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3.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9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진정한 '귀족정당', 진정한 '채용비리 정당'이 누구인지 국민들은 이제 뻔히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입만 열면 노조에 대해 '귀족노조'라 비난하며 고용세습 의혹을 떠들어대던 한국당이 자신들의 비리의혹에는 침묵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어 "수백 명의 채용비리가 있었던 강원랜드에 이어 KT 특혜채용 의혹까지 가히 한국당은 '채용비리 정당'이라고 할 만한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지금 하루가 멀다 하고 정부에 대해서는 좌파독재, 선거제 개혁은 '정의당 교섭단체 만들어주기 책략'이라며 얼토당토않은 비난만 하고 있다"며 "한국당이 지금 할 일은 그런 게 아니다. 강원랜드와 더불어 KT까지 한국당은 내부적으로 스스로 비리 의혹을 조사해 국민 앞에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역시 엄정한 수사를 통해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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