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아동.출산수당.다자녀 신청 등 한번에...'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정부24'에서
(사진=행정안전부 안내문. 나우타임즈)

복잡하고 다양한 출산~육아에 이르는 정부의 지원 및 서비스가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아동수당 보편지급 시기에 맞춰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 역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국민들이 정부혁신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4월 26일부터 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 관련 지원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행복출산 신청률(출생신고 대비)은 (’16) 87.9% → (’17) 92.8% → (’18) 99.4%  지속적으로 신청되어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 대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아동수당의 경우 소득‧재산 하위 90%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었기 때문에 지급대상 판단을 위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와 별도로 아동수당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1월「아동수당법」이 개정되어 4월부터 부모의 소득과 상관없이 만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행복출산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사진='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안내 포스터' 행정안전부 제공. 나우타임즈)

이에 따라, 출산 부모는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나 ‘정부24(www.gov.kr)’ 누리집에서 아동수당을 포함한 전국공통서비스(7종)와 출산장려금 등 지자체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아동수당을 지급받고자 하는 은행 계좌가 부·모 또는 아동 명의의 계좌가 아닌 경우에는 실제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보호자가 맞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아동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담당 공무원과 상담 후 별도로 신청하도록 하였다.

김진호 기자  linux9i@nowtimes.co.kr

<저작권자 © 나우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