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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전국 4,200대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PublicWiFi@Bus_Secure_◌◌◌◌” 접속
(사진='버스 공공와이파이 안내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나우타임즈)

그 동안 국민의 정보접근성을 제고하고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그동안 전국 13,000여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공공와이파이 확산정책을 추진해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9년 5월 1일부터 16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된다.

기존 공공와이파이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이동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시설까지 확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자체와 예산을 절반씩 부담하여 연말까지 전국 시내버스 24,000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 사업 결과 전국 4,200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2019년 5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

이용하는 방법은 버스 공공와이파이 홍보스티커(붙임)가 부착된 시내버스를 탑승하면 “PublcWifi@Bus_Free_◌◌◌◌” 라는 식별자(SSID)를 확인하여 접속하면 된다. ◌◌◌◌는 탑승한 버스의 노선번호이다.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도 빠른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PublicWiFi@Bus_Secure_◌◌◌◌”에 접속하면 된다.

다만, 과기정통부가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고 밝힘에 따라 이용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오하연 기자  hyhy419@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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