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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날...스승의 날 제자들 발 씻겨준 대구 영신초교 교사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교사들이 학생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제자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학생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칠 것을 다짐하는 영신초 사랑의 세족식은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2019.5.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스승의 날인 15일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교에서 사랑의 세족식이 열렸다.

1학년 담임교사들이 4학급 학생 128명의 발을 씻어주며 덕담을 나누는 사랑의 세족식은 2010년 시작돼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세족식은 교사가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학생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이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교사들이 학생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제자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학생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칠 것을 다짐하는 영신초 사랑의 세족식은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2019.5.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순덕 교장은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이 세족식을 통해 안정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앞날의 큰 일꾼으로 자라도록 격려하려는 취지"라며 "제자 사랑 속에서 피어나는 스승 존경 풍토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에서 1학년 담임 교사들이 학생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제자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학생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칠 것을 다짐하는 영신초 사랑의 세족식은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2019.5.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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