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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봉준호 감독 황금종려상 수상...대한민국 위한 선물
(사진='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나우타임즈)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 최대 국제영화제의 하나인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칸에서 우리 영화와 감독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지만 최고의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3대 영화제는 베를린(2월), 칸(5월), 베니스(8월) 가 꼽힌다.

<칸 국제영화제 역대 한국영화 수상작>

회차

연도

작품명

감독명

수상부문

제47회

1984년

물레야 물레야

이두용

주목할만한 시선 특별부문상

제53회

2000년

춘향뎐

임권택

경쟁부문 진출

소풍

송일곤

심사위원상(단편)

제55회

2002년

취화선

임권택

감독상

제57회

2004년

올드보이

박찬욱

심사위원대상

제60회

2007년

밀양

이창동

여우주연상 (전도연)

제62회

2009년

박쥐

박찬욱

심사위원상

제63회

2010년

이창동

각본상

제64회

2011년

아리랑

김기덕

주목할 만한 시선상

야간비행

손태겸

시네파운데이션 3등상

제66회

2013년

세이프(Safe)

문병곤

황금종려상-단편

제69회

2016년

아가씨

박찬욱

기술부문 벌칸상

제71회

2018년

버닝

이창동

국제비평가연맹상(FIPRESCI),기술부문 벌칸상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5월 26일(일), 수상 직후 봉준호 감독과의 직접 통화에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이번 황금종려상 수상은 봉준호 감독 개인을 넘어 한국영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축하를 전하고 기쁨을 나눴다.

아울러, 박양우 장관은 “올해는 한국영화가 태동한지 100년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착실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한국영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창작에서부터 제작, 유통, 상영에 이르는 생태계 전반의 종합적 관점에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올해는 한국영화 100년이 되는 해로 영화진흥위원회에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위원회’를 구성해 한국영화 학술·출판·연구 및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오하연 기자  hyhy419@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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