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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스퀘어, 기업·단체 홍보마케팅 공간으로 인기...터미널.백화점 연계
지난 4월 유·스퀘어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프로모션. © News1

광주 서구 광천동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유·스퀘어'가 신제품을 홍보하고 고객을 유치하려는 기업이나 단체의 홍보마케팅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28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닛산자동차 리프와 X트레일, 쌍용자동차 코란도, 현대자동차 쏘나타, 삼성전자 갤럭시 S10 등 다양한 제품의 프로모션이 열렸다.

엘지U+의 5G체험존도 지난 주 진행됐으며 현재는 광주 공동브랜드 및 에어가전 제품 홍보관이 진행 중이다.

여행, 도서, 영화, 공연전시 관람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유·스퀘어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6만~7만명에 이른 데 따른 홍보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다양한 외식업체와 키즈파크를 갖추고 있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꾸준히 열리고 있어 타 지역에서 방문객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연령층이 많아 짧은 시간 내 제품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기업들이 유·스퀘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갤럭시 S9 프로모션을 진행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본 삼성전자는 올해도 유·스퀘어 내에 체험존을 마련해 이용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오는 9월에도 갤럭시 노트10 출시에 맞춰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스퀘어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고 이용객의 연령층도 다양해 고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비용대비 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스퀘어는 신제품 홍보나 캠페인을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 등을 위해 2011년부터 꾸준히 장소를 제공해왔다.

PT가 필요한 사업 설명회는 동산아트홀, 각종 시승행사나 캠페인은 야외광장, 소규모 체험행사나 고객유치 행사는 실내광장에서 진행하는 등 특성에 따라 맞춤공간을 제공해 기업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체험행사나 캠페인 외에 다양한 문화행사도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해는 야외광장에서KT 주최로 인기 모바일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예선전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3X3 농구챌린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려 젊은층의 큰 호응을 받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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