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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인.장애인.정신질환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본격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첫 발을 내딛다
(도표='노인 선도사업 모형(안)' 보건복지부. 나우타임즈)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6.7(금) 14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된 경기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출범식‘에 참석하여 사업 출범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실시해 보고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찾아나가기 위한 사업으로, 6월부터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노화․사고․질환․장애 등으로 케어가 필요한 상태로 평소 살던 곳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상자의 욕구에 맞추어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서비스를 연계․통합 제공하여 지역사회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 모형은 노인 모형-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 장애인 모형-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 정신질환자 모형-경기 화성시 등이다.

이 날 출범식은 부천시 선도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기관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부천시는 2019년 선도사업을 통해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65세 이상) 중 돌봄이 필요한 약 9만 9000명을 대상으로 31개 세부사업 실시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45억3600만 원의 재원*을 투입하고 시 본청과 10개 광역동에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 단위를 기준으로 하는 36개 동(洞)을 돌봄 서비스 제공단위를 기준으로 10개 광역동으로 개편하고, 이를 10개 종합사회복지관, 14개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100세 건강실과 연결(매칭)하여 행정․복지․건강이 촘촘히 연계되는 부천형 통합돌봄 모형을 제시하였다.

또한, 지역리더 양성(동별 20명),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돌봄이 제공되도록 하여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양주 기자  press@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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