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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제품 불매운동 확산에 모나미·하이트 등 강세
7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본 기업 불매운동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19.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로 시작된 우리나라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 확산에 일부 종목이 수혜주로 떠올랐다.

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문구류 제조업체인 모나미는 전 거래일(5일)보다 340원(9.65%) 오른 3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일본 볼펜 브랜드와 경쟁 관계에 있는 업체다.

신성통상은 40원(3.13%) 오른 132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성통상은 SPA 브랜드(자사의 기획 의류 상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전문 소매 상표) 탑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SPA 브랜드 유니클로와 경쟁 중이다.

일본 맥주 대체 수혜주로 거론되는 하이트진로홀딩스는 730원(7.43%) 오른 1만550원, 하이트진로홀딩스우는 3450원(29.74%)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주류 업체인 하이트진로의 지주회사다.

앞서 일본 정부가 지난 1일 한국에 대한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규제를 시행하기로 하자, 최근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움직임이 일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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