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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서 10일 일본·아베 규탄 대규모 시민대회
지난달 25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 114개 시민사회단체가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2019.7.25/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시민사회와 지역 정치권이 10일 오후 6시 금남로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6일 광주 YMCA 무진관에서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8·10광주시민대회 성사를 위한 시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시국회의는 지난 2일 민중당 광주시당 제안으로 열렸고, 광주지역 88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참여단체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 민주노총광주본부 등 진보적 연대 단체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광주전남지부, 오월광장, 5·18청춘서포터즈 등 항일단체·청소년단체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가단체들은 10일 금남로에서 '경제침략 아베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위한 8·10 광주시민대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8·10광주시민대회는 시민들과 각계 단체들이 자유롭게 규탄과 결의을 하고 문화가 어우러진 대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시국회의는 지역 100곳에 8·10 광주시민대회 참여 호소 현수막 부착, 단체별 SNS 홍보를 통해 광주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8·10 광주시민대회를 시작으로 광주지역에서도 본격적인 반일-아베규탄 투쟁을 전개하기로 하고 추후 광주지역 연대조직 구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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