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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민관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임직원들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월의 첫날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강동수), 미쉐린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서울종로경찰서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부스별 체험과 참여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교통안전스트리트’를 구성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교통안전 트레일러에서의 실내 시청각교육 및 운전석 체험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서는 VR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성인들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음주고글 체험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미쉐린코리아는 ‘안전운전 다짐 포토 Zone, 퀴즈 Zone’ 등을 운영, 안전운전에 대한 서약 후 사진을 촬영, 현장에서 직접 인화하여 증정하는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종로경찰서는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 경찰복 입기, 경찰오토바이 탑승 등 일일경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물해주었다.

이밖에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하여 참여기관 및 기업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는 어린이들에게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중 16시∼18시의 사고가 21.1%(8만1266건), 14시∼16시의 사고가 18.3%(7만289건)의 순으로 높게 나타나 개학시기를 맞아 하교시간 대 어린이 교통안전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강동수 지역본부장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부모님과 함께 참여해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과 기억이 오래 간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linux9i@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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