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하늘에 미래형 개인 비행체(PAV) 띄운다...드론택시 등 교통서비스 개발
(사진='미래형 개인비행체 PAV(Personal Air Vehicle)시제기' 국토교통부. 나우타임즈)

미래형 개인비행체(PAV)는 전기동력(모터, 배터리 등)을 사용해 도심상공에서 사람․화물을 운송하는 3차원 모빌리티 수단으로, 항공, 자동차, ICT, AI 등 다양한 기술과 업(業)을 융합하는 신산업이자 혁신적 교통수단을 제공하여,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드론택시 등 신개념 항공교통수단으로 활용될 미래형 개인 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 개발 및 교통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민관 합동 발전전략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발전전략 협의체에는 자동차, 항공, 배터리, 전기․전자, 교통서비스, 정비・인프라 및 부대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참여하여 PAV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국토부와 산업부 간 협력으로 기술개발과 안전ㆍ교통관리 등을 동시에 추진해 시행착오를 줄여나감으로써 국내 드론교통서비스 도입과 세계시장 진출 촉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부와 산업부는 핵심 R&D과제인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tionally Piloted PAV) 개발사업(’19~‘23) (이하 OPPAV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사업에서 국토부는 안전한 항공 교통수단의 운항을 위하여 기체 인증기술, 자동비행제어시스템, 안전운항체계 및 교통서비스 도입방안 등을 추진하고, 산업부는 분산전기추진 등 핵심기술, 지상장비 개발·시험과 함께 속도 200 km/h 이상급 시제기 개발 등을 추진한다.

양 부처는 내실있는 R&D를 위하여 ▴국장급 운영위원회 및 과장급 실무분과 구성·운영, ▴수시 협조체계 구축, ▴공동행사 개최 등을 중점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김진호 기자  linux9i@nowtimes.co.kr

<저작권자 © 나우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