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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태풍 '링링' 주말 한반도 관통...대비 철저히 해야태풍 링링 한반도로...재해시설 등 대비 철저해야
(사진='9월 4일 태풍 링링 브리핑' 기상청. 나우타임즈)

어제(9.4.)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과거 유사한 경로로 많은 피해를 주었던 태풍 ‘곤파스(‘10년)’ 사례를 통해 유사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중점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영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석하는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강풍에 대비하여 농작물, 항만시설, 타워크레인, 수산 증‧양식 시설 등에 대한 피해예방 조치와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재난방송을 통해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태풍 특보상황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단계적으로 발령하고 지자체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할 예정이다.

(사진=' 실시간 태풍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earth.nullschool.net' 갈무리. 나우타임즈)

기상청은 누리집을 통해 태풍과 관련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먼저 태풍예보가 발표되면 TV, 라디오, 스마트폰 등에서 태풍이 예보된 때에는 거주 지역에 영향을 주는 시기를 미리 파악하여 이웃과 공유하고, 어떻게 대피할지 생각하고 가족이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또한, 대풍 특보가 발표되면 이웃과 함께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외출을 삼가하며 이웃이나 가족에게 연락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상황을 알려주도록 권고하고 있다.

자연재난에 대한 국민행동요령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요약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http://www.safekorea.go.kr/)의 “국민행동요령” 를 이용하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오하연 기자  hyhy419@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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