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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긍정평가 3주연속 상승 47.5%...부정평가와 오차범위내
(사진='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10월 5주차' 리얼미터 제공. 나우타임즈)

리얼미터 2019년 10월 5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7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3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0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47.5%(매우 잘함 28.5%, 잘하는 편 19.0%)를 기록,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3%p 내린 49.1%(매우 잘못함 37.5%, 잘못하는 편 11.6%)를 기록, 긍·부정 평가의 격차가 1.6%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3.4%.

일간으로는 1주일 전 금요일(25일) 46.1%(부정평가 50.2%)를 기록한 후, 28일(월)에는 45.8%(▼0.3%p, 부정평가 50.7%)로 내렸다가, 29일(화)에는 48.0%(▲2.2%p, 부정평가 49.5%)로 오른 데 이어, 30일(수)에도 49.2%(▲1.2%p, 부정평가 47.2%)로 상승하며 9월 24일 일간집계(긍정평가 49.7%, 부정평가 47.8%) 이후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월~수 주중 잠정집계, 긍정평가 2.8%p 오른 48.5%, 부정평가 2.1%p 내린 48.3%).

이후 주 후반 31일(목)에는 46.9%(▼2.3%p, 부정평가 49.2%)로 하락했고, 11월 1일(금)에도 46.0%(▼0.9%p, 부정평가 50.5%)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7%p, 75.4%→79.1%, 부정평가 19.2%)에서 긍정평가가 80% 선에 근접했고, 보수층(▲1.4%p, 부정평가 77.7%→79.1%, 긍정평가 21.3%)에서는 부정평가가 80% 선 가까이 상승하며, 여전히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인식이 진영 간에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4.8%p, 긍정평가 10월2주차 33.5%→10월3주차 38.8%→10월4주차 40.3%→10월5주차 45.1%; ▼4.4%p, 부정평가 64.1%→58.9%→56.3%→51.9%)에서는 긍정평가가 3주 연속 오르며 45% 선을 넘어섰고, 부정평가는 5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진보층, 20대와 30대,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서울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 60대 이상과 50대, 대구·경북(TK)에서 하락했다.

송양주 기자  press@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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