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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 출시
(사진='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의 Tau - Model 1638' 나우타임즈)

신약 개발용 동물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두주자인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Taconic Biosciences)는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모델인 ARTE10 마우스 모델을 출시하며 강력한 신경 퇴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타코닉이 독점 판매하는 ARTE10은 형질전환 마우스 모델로 돌연변이의 APP와 PS1 인간 유전자를 발현한다. 이 같은 조합은 조기 아밀로이드 응집과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하류 인지 결손을 나타내게 된다. ARTE10 모델은 형성된 응집 형태가 특히 PET 이미징에 적합하기 때문에 중개 연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코닉은 이 모델을 비롯한 알츠하이머병 모델들을 사용료 없이 간편한 형태로 라이선스를 제공함으로써 위탁 연구 등 다양한 형태의 상업적 사용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알츠하이머병 모델들은 엄격하게 제한된 조건을 수반하며 학문 연구로 용도가 한정되어 있으며 상업적 사용을 위해서는 거액의 라이선스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실정이다. 반면 ARTE10 모델은 일정 수준의 연구가 진행되었을 경우 곧바로 사용 가능하다.

마이클 자일러(Michael Seiler) 타코닉 상용제품팀장은 “ARTE10 마우스 모델은 빠르면 3개월 차부터 아밀로이드 응집을 발현하기 때문에 신약 개발 타임라인을 가속화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모델이다. 기존의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들은 9~12개월 성장 때까지 응집을 발현하지 않아 중요 연구 시작 시점을 늦추는 단점이 있었다”면서 “이 모델은 사용료 없이 간편하게 라이선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협약이나 제3자 지적재산권 라인선스도 필요 없다. 이는 신약 개발 연구자들의 재량권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타코닉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병이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다. 미국 알츠하이머재단에 따르면 노인 3명 중 1명은 알츠하이머병이나 기타 다양한 형태의 치매를 앓고 있다.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의 ARTE10 모델과 신경 퇴화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송양주 기자  press@no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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