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귤' 구독 서비스....“매달 새로운 감귤이 찾아온다”
당신의과수원은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에 감귤 구독서비스를 첫 출시했다

과수원 멤버십 서비스 당신의과수원이 겨울 감귤 시즌 5개월 동안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등 매월 제주의 대표적인 감귤을 한 종씩 보내주는 구독서비스(과일완전정복 프로젝트, 감귤 편)를 와디즈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감귤 구독서비스(일명 과일완전정복 프로젝트 1편, 감귤)는 상품, 스토리, 서비스가 결합된 당신의과수원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즌 감귤 구독권(5회), 2020년감귤 스토리 캘린더, 감귤 과수원 체험(과수원 오두막, 과수원 미니 선과장, 수확 체험) 등 일반적인 구독모델과 체험농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성 황금향(11월)부터 고당도 온주밀감(타이벡 재배, 12월), 레드향(1월), 한라봉(2월), 천혜향(3월)까지 올겨울 제주 최고의 감귤을 모두 맛보는 경험에 도전하세요!

1년 동안 감귤나무에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어떤 품종의 감귤이 있는지, 감귤의 모든 것이 담긴 2020년 감귤 캘린더를 드립니다. 캘린더에는 회원과 서포터님들은 모두 후원자로 이름이 기록됩니다.

올 겨울 감귤 시즌에 제주도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당신의과수원을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초록과 주황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과수원에서 그림 같은 추억 만들어보세요!

프로젝트 구독자 모집은 11월 17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7913)를 통해 진행된다. 대표적인 제주의 감귤을 모두 맛보고 싶은 감귤덕후나 겨울철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어 매월 새로운 감귤을 보내고 싶은 분, 제주를 좋아해서 제주의 특산품인 감귤과 감귤나무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을 경우, 참여하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두 개 이상 구독하는 사람들은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한 품종에 대해 랜덤으로 과일 수량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신의과수원 오성훈 대표는 “현대인들은 과일을 그저 몸에 좋은 비타민을 섭취하는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는 유통 구조에 의해 맛있는 과일을 맛 볼 기회와 과일의 다양한 맛과 품종을 접할 기회가 적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과일 완전정복프로젝트는 시간이 적은 현대인에게 시즌 구독을 통해 제철에 수확한 맛있는 과일을 몇 달간 품종별로 모두 맛볼 수 있는 기회와 정기적으로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 대표는 “감귤 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복숭아, 사과, 포도, 배 등 다양한 품종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제주지역 이외의 과수원과 연결되는 과수원공유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당신의과수원’은 공유경제 트렌드와 서브스크립션 모델을 기반으로 전국의 과수원과 과일나무를 개인에게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멤버십 신청 시 과일나무 분양, 과일 관련 꾸러미 배송, 과수원 공유 체험 등을 연간 회원제로 운영하는 신선한 구독 모델이다.

당신의과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과수산업의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현재 제주의 애월, 조천에 직영농장을 서귀포에 협력농장을 운영하며 농촌 소멸의 시대에 농촌과 도시를 감성적 자원으로 연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시인에게 과일나무를 분양하는 멤버십 서비스는 과수원체험과 함께 과일나무의 과실 수확과정을 공유받고, 고품질의 과일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이다. 자세한 내용은 당신의과수원 홈페이지(www.yourfarm.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당신의과수원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시드머니투자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3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하였으며, 엔젤매칭펀드를 통해 후속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오하연 기자  hyhy419@nowtimes.co.kr

<저작권자 © 나우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